[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올해 5월이면 임기 2년째를 맞이하게 되는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 키워드로 '민생'을 강조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갑진년 청룡해 새해는 4월 총선이 있어 여소야대 국면을 여대야소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윤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가의 힘은 국민에게 달려있다는 듯이 ‘민생’을 총 9차례나 힘주어 말했다. 이 외에도 국민 28회로 가장 많았고, 경제 19회, 개혁 11회, 산업 9회, 회복 6회, 일자리 5회 등 경제를 강조한 키워드가 대세를 이뤘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임팩트 있는
[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리더가 되려면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리더는 말그대로 이끄는 사람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국가를 통치하며 국민의 뜻을 받든다. 군대의 장군은 군인을 통솔하고 기업의 CEO는 회사원을 이끈다. 받드는 리더는 서번트 리더십으로 사람을 움직인다. 장군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으로 군인을 지휘한다. 이윤 창출이 의무인 CEO는 신상필벌을 원칙으로 샐러리맨들을 일하게 만든다. 대통령, 군인, CEO는 모두 리더다. 대통령은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장군은 명령으로 군인을 움직이고 CEO는 채칙과 당근으로 직
[CEONEWS=이재훈 발행인] 여지없이 한해가 저물어간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없이 늦게 흘러가기도 한다. 이유가 뭘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하루는 언제나 치열하고 뜨거운 가운데 한해를 바쁘게 살아온 것 같다. 2017년 1월 CEO로서 터닝포인트하며 출사표를 던진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업 7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2024년 내 나이 50세를 맞이하며 퀀펌리프를 하고 싶다. 퀀펌리프(Quantum Lea
[CEONEWS=이재훈 발행인]성공하려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야 한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고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다. 팬데믹 코로나 영향으로 디지털화가 적어도 10년정도 앞당겨졌다. AI화, 플랫폼화, 블록체인화, 메타버스화, 유튜브화, 드론화 등등. 일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e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조기에 은퇴한 파이어족이 늘어나고 있다. 가상화폐에 투자해 대박난 30대, 100만 구독자를 확보한 인플루언서 유튜버, 플랫폼 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CEO가 신흥부자로 등극하고 있는 요즘 세상이다. 근검절약하고 저축하면
[CEONEWS=이재훈 발행인] 부자가 되기 전에 부자의 그릇부터 키워야 한다는 옛말이 있다. 무릇 그릇이 커야 많이 담을 수 있지 않겠는가. 좀생이 부자보다 인덕하며 마음이 넓은 부자가 존경받는다. 우물안 개구리는 시야가 좁다. 창공을 비상하는 독수리의 시야는 넓다. 주어진 환경에 따라 인생이 정해지는 법이다. 목표에 삶을 맞춰야 하지 삶에 목표를 맞추면 유리병 안의 호박꽃 인생이 되고 만다. 온실 속의 화초는 이쁘지만 나약하다. 산과 들에 핀 야생화는 그 향기가 더욱 진해 매력적이다. 미시적인 시각보다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CEONEWS=이재훈 발행인] 성공하려면 순리자가 아니라 역행자가 돼야 한다. 역행자는 말그대로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역행자는 상식을 벗어나 예측불가능하다. 기존의 프레임을 깨고 새판을 짜는 사람이다. 괴짜천재로 알려진 세계 제1위 부자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계획이 역행자의 본보기로 안성맞춤이다. 그들은 상위 1%의 부자로 99% 범인들의 사고패턴을 깨고 상식이상의 것을 생각해 내 실행에 옮긴다. 그래서 역행자는 때때로 미치광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기도 한다. 사후에 빛을 발한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그랬고 서
[CEONEWS=이재훈 발행인] 성공하려면 생각, 말, 행동을 하나로 통일시켜야 한다. 삼위일체의 결론은 실행력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사고와 유창한 언변도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도로 아미타불이다. 변화의 시작은 실행이다. 영어로 ‘Execution’이다. 나이키가 선두주자 아디다스의 아성을 깨고 NO.1에 오르게 만든 그 유명한 캐치프레이즈 ‘Just Do It’을 기억하라. 필자는 세 단어를 추가하고 싶다. ‘Just Do It And Then Some’. 직역하면 ‘지금 바로 시작하자! 그리고 좀 더 하자! ’다.승자와 패자
[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성공하려면 무브(MOVE)하라. 액션영화를 보면 리더가 팀원들한테 무브! 무브!라고 채근하듯 명령을 내린다. 그러면 팀원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적을 단번에 제압한다. CEO들이 직원들에게 바라 마지않는 이상적인 장면일 것이다. 영화의 장면이 마치 실제 회사업무에서도 재현된다면 이상적인 회사라 자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서광원 작가의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책 소제목에 ‘CEO와 직원은 종류가 다른 인간이다’를 읽으며 충격에 빠졌던 당시 기억이 지금도 새록하다. 스마트폰 갤러리를 정리하면서 찍어놓
[CEONEWS=이재훈 발행인] 성공하려면 ‘메멘토모리(Memento mori)’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므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너는 반드시 죽는다‘를 뜻하는 라틴어 문구다. 이 얼마나 명쾌한 해답인가 말이다.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철학이 시작되며 숙연해질 것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으로 향하는 활시위가 당겨지는 것이다. 요즘 마음공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회복탄력성과 내면소통의 저자로도 유명한 연세대 김주환
[CEONEWS=이재훈 발행인] 성공하려면 ‘메타인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메타인지란 쉽게말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해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능력이다. 스스로 보고 느끼고 인지하는 것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발견되면 그것을 바로 잡고 해결하며 자기 조절을 해나가는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인식능력을 말한다. 내가 ‘나’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타인, 외부환경, 세상을 알 수 있겠는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와 일맥상통한다.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다. 동전의 양면처럼 인생사 또한 새옹지마
[CEONEWS=이재훈 발행인] 상반기가 끝나간다. 본격적인 장마철인 6월의 마지막날 책거리 회식을 마무리하며 성공에 대해 고찰해 본다. 성공하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포기할 수 있는 결단력과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발행인은 애주가였다. 하지만 3년전인 2020년 5월15일 회사 법인설립일날 금주를 선언했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역사적인 날이다. 그토록 좋아했던 술을 아예 끊어버렸다. 지인들은 술을 끊은 이유를 물었다. 내 대답은 간단했다. 사업 성공을 위해서~결론적으로 이 날이 내 생애 최고의 터닝 포인트였다. 나는 과거의
[CEONEWS=이재훈 기자] 성공하려면 최소 두수 앞을 내다봐야 한다. 장기로 치자면 전진만 가능하고 후퇴할 수 없는 졸이 되어서는 성공할 수 없다.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 마, 상, 포, 차처럼 다양한 수단과 전략을 병행해야 성공할 수 있다. 숲을 봐야지 나무만 봐서는 대성할 수 없다. 전체를 볼 수 있는 거시적인 안목을 키워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빙하의 겉모습이 아니라 아래 감춰진 빙하의 모습까지 봐야 정확한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고객의 감춰진 속내 즉 숨은 의도를 파악해야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성공한 사람들은 통상적으
[CEONEWS=이재훈 기자] 스포츠 동호인들이 인정하는 최고봉 철인3종 킹코스 완주자를 ‘철인’ 또는 ‘아이언맨’이라 칭한다. 샐러리맨들은 최고의 의사결정권자로 억대연봉자인 CEO를 존경의 대상으로 우러러 본다. 여기서 철인과 CEO의 공통점을 추출해 성공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통찰해 보고자 한다. 첫째, 프론티어, 챌린지로 불리는 도전정신을 꼽을 수 있다.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와 ‘임자 해보기는 했어!’일화가 대표적이다. 삼동 겨울에 미8군의 부산 유엔군 묘지 단장 미션을 낙동강 보리를
[CEONEWS=이재훈 기자] 성공하려면 나만의 캐릭터를 강화해야 한다. CEO PI(President Identity)측면에서 보면 일론 머스크=테슬라, 제프베이조스=아마존, 빌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이재용=삼성 등식이 성립되게 만들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 다시 말해 개성을 강화해야 한다. 군중속의 익명성처럼 다수에 의해 나의 존재감이 없어져서는 안 된다. 자기 PR전성시대인만큼 나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차별화된 나를 대중에 알려야 내 존재감이 그들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될 수 있다. 통상적으로 비즈니스세계
[CEONEWS=이재훈 기자] 성공하려면 제발 핑계 좀 대지 마라. 사람들은 자기합리화의 화신들이다. 고착화된 자신만의 프레임에 갇혀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이 비일비재하다. 인지상정이겠지만 필자도 여기에 해당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니 암울하다. 하지만 필자는 확언한다. 난 인정할 것은 빨리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자신이 있다. 그게 속 편하다. 왜냐하면 내 자신에게 비겁하지 않고 솔직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감추고 싶은 페르소나(가면을 쓴 인격)를 벗어 던진지 이미 오래다.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세상에
[CEONEWS=이재훈 기자] 성공하려면 ‘적자생존’해야 한다. ‘적자생존’이 성공의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적응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말은 자명한 진리다. 적자생존하려면 ‘변이’와 ‘선택’을 잘해야 한다. 약육강식의 대명사 정글의 법칙에서 생존하려면 약자는 카멜레온처럼 변화에 능해야 한다. 시시때때로 상황에 따라 보호색을 바꿔가며 자신을 변이하는 카멜레온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삶의 갈림길에서 정해 놓은 인생의 목표와 방향에 따라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내 삶은 리허설이 없고 실전인 인생무대에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다. -바비언저-(Success is Where preparation and opportuniy meet. -Bobby Unser-) [CEONEWS=이재훈 기자] 2023년 계묘년 토끼해 새해 부푼 기대와 소망을 품으며 시작했다. 처음 가졌던 희망의 마음가짐이 지금도 떨림으로 다가오길 바란다. 필자는 새해를 ‘부자의 격’에 대한 주제를 필두로 ‘부의 해답’에 대해 고민해 봤다. 누구나 성공과 부와 그리고 행복을 원한다. 특히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한 해법은
[CEONEWS=이재훈 대표기자]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뀌고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뀌며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뀐다.과거의 나와 결별하겠다고 확언하고 지금 이 순간부터 스스로 바뀌겠다고 선언한 후 실천하라. 그러면 내 자신이 변화를 시작할 것이다. 새롭게 변화된 내 자신은 언젠가는 성공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된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그 결과 미래는 당신의 뜻대로 이뤄질 것이다. 행복한 미래를 선택하고 결정한 후 행동에 옮기면 실현될 것이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과 경험이다. 이에 앞서 가장
[CEONEWS=이재훈 기자] 성공하는 법칙은 반드시 존재한다. 다만 대부분의 범인(凡人)들이 모르기 때문에 성공은 상위 1%의 전유물로 치부된다. 전세계 흩어져 있는 소수민족인 유대인이 세계의 돈을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부자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다. 성공과 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기회는 공평하다. 지금부터 성공해야겠다.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라. 시작이 반이다. 성공의 첫단추부터 꿰어보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고 한방울의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 법이다. 마음과 에너지를 성공에 집중해 지속적으로 행동에 옮기면 언젠가는 반드시
[CEONEWS=이재훈 기자] 이건희 회장 서거 2주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새롭다. CEO 전문기자로서 2년전 코로나가 한창 유행할 때인 2020년 10월 25일 삼성병원 이 회장 영면 취재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 뿌듯하다. 그날의 취재영상을 보니 더욱더 기억이 새록하다. 이건희 회장은 1987년부터 27년간 삼성을 이끌어온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경제대통령으로 레전드 그 자체다. 이 회장의 서거 2주년 추모영상을 제작하며 다시한번 그의 서거 2주년에 애도를 표한다. 전세계 레전드 CEO를 찾아봤다.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자동차왕